SKY IM-100 구입기.

지금까지 써오던 iPhone 5s가 조금씩 느려지고 있기도 했고, 안드로이드로 갈아타야지 하는 생각이 겹쳐 Xperia X Performance와 SKY IM-100 중 고민을 하다 IM-100으로 생각이 기울었다.

첫 번째로 저렴한 가격, 그리고 두 번째로 깔끔하고 각진 디자인이 그 이유였다.
필자의 경우 휴대전화의 주 사용 목적이 SNS와 유튜브 정도라서, 굳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정도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점도 한 몫을 했다.

구입한 가격은 10만 원 대.
기기 출고가가 40만원 대로, 공시지원금을 다 받는다면 할부원금이 약 10만 원 대로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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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의 전면부.
요즘은 애플 제품의 패키징 디자인을 많이 따라 심플한 것이 특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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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를 열어 보면 IM-100이 반겨준다.
_DSC1185_상당히 각진 디자인.
예전 Xperia Z 시리즈나, Vega Iron을 보는 느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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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커와 microUSB 포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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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의 상징인 금색 휠과 전원 버튼, 그리고 USIM/microSD 슬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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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일체형 디자인이 많아 이런 식으로 microSD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.
간혹 microSD 또는 USIM을 추가로 하나 더 삽입하도록 해서 Dual SIM을 구현하는 경우도 있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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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단의 3.5mm 잭과 소음 감소용 마이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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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들 충전기와 충전 케이블.
IM-100은 스톤으로 무선 충전도 가능하고, microUSB를 통해 유선 충전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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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C 5V/1.6A 출력.
스마트폰이 보급될 때 쯤의 충전기 출력은 약 1A.
이후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조금씩 늘어나더니 요즘은 1.5A 이상이 많다.
아쉽게도 퀵차지는 지원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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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들 무선 충전기 겸 스피커인 스톤.
첫 느낌은 턴테이블을 닮았다는 것.
LED를 달은 턴테이블이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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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피커의 출력은 3W+3W+우퍼.
26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휴대용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.
무선 충전기로 사용할 때 출력은 5V/1A.

한 차례의 구조조정을 겪고 탄생한 IM-100.
모바일 사업부의 존치를 고민하고 있는 LG, 소니와 달리 제대로 소비자의 마음을 간파한 것 같다.
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을 출시해 주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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